웃긴 놈 들 웃긴 아줌마 웃긴 년 들 11화 권순신 작사
웃긴 놈
들 웃긴 아줌마 웃긴 년 들 11화 권장군컴퓨터 권순신 작사 편집
신장개업 한 순대국 식당에서 쫗겨난 나 웃긴놈 과 나 웃긴년 은
식당 주인에게 쫗겨나면서 급히 나오다 인도 방지턱 에 걸려 둘다 넘어져 다리를 절면서 병원으로 향하는대 아고 열라아포 이게 너 떼문이야 하면서 병원으로 겨우가는대
병원 입구문이 회전문 인 것이다 나 웃긴놈 못들어가고 있자
나 웃긴년 야 아니 어 왜 못들어 가는 대 하며 나 웃긴놈 손을 잡더니
나를 끌고 회전문에 들어갔으나 병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 따라
회전만 하는 것이다 나 웃긴놈 야 어지러워 멈쳐 하자 나 웃긴년 하는 말
야 짜샤 회전하면서 나와 하는대 이렇게 라며 지가 회전한다 ㅋ
이 문은 입구가 어디야 라며 나 웃긴년 다리를 절면서 또 오바이트를 하려하는대
순간 난 나 웃긴년 입을 막으며 여기성 안되~ 제발 했는대 결국 오바이트 했다
회전문 안은 오바이트한 구토물과 함께 아수라장이
나 웃긴놈 과 나 웃긴년 은 병원환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대
야 쪽팔리니까 기절한척 해 말하자 나 웃긴놈 나 기절한다 하며 쓰러진다 내
병원 에 있던 경비들이 회전문 을 멈추고 둘을 끌어내어 응급실 로 대리고갔내
응급실로 실려오자 간호사들 재빨리 나 웃긴놈 에게 주사바늘을 찔러대는대
와 엄청나게 긴 대바늘을 나 웃긴놈 과 나 웃긴년 팔에 찌른다
순간 너무아퍼 팔을 올리자 바늘이 빠지면서 피가 치솥는다
이것을 본 나 웃긴년은 배가 고팠는지 나 웃긴놈 의 흘린 피를 핧아먹내
옆에있던 간호사 악 소리 지르며 이 미친년놈 들 하며 고함 지르자
경비 재 빨리 달려오더니 총을 쏘는대 나 웃긴놈 총을 맞고 또 기절했다
그것은 마취총 이었다
어디선가 들려오는 싸이렌 소리 나 웃긴놈 또 경찰서 로 잡혀간다 내
그 광경을 본 나 웃긴년 은 재빨리
청진기를 어깨에 둘러매고 간호사 인척 하며 도망갔기에
경찰에게 붙들리지 않았어~
경찰서 에 잡혀간 나 웃긴놈 들어가자마자 철창안으로 직행 갇혔는대 지래넘어지내 ㅋ
거기엔 조폭들이 많았다
철장안에 누워있는 덩치가 있었는대 나 웃긴놈은 자기가 누워야 한다며
누워있는 덩치 를 발로 밀치자 어디선가 주먹이 냐내 눈탱이를 치는대
와 나 또 기절하여 눈탱이 밤탱이 되었내 근대 나를 떄린 자 누구더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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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8wU3exzej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