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리쳐 울부짖고 싶을때

나 살면서 답답하고 괴로울떄
소리쳐 울부짖고 싶을때
나를 위로해 주는 이 없다네
이 마음 어찌 달랠까 속으로 소리쳐 외치지만 그 누가 내 마음 알까
나 깊은밤 나 홀로 괴로워 밤 바다 가면 내 마음 알아주려나
저물어가는 짙은 밤 하늘을 바라보며 눈물을 눈물을 머금은채로 잠이들지만
인생 내 마음대로 되는게 아니기에
하염없이 저물어 가는 저녁노을만 을 바라보내
내가 힘들때 나를 지켜주는 하나님이여 나 대신 내 맘 알아주어
나를 안아주어 소리높여 노래 불러주시요
소리라도 질러 내 마음 달래려 하지만
누가 이 사무치는 내 마음 알까
답답한 내 마음 사무쳐지지 않은 내 마음 부셔지지 않지만
너 와 나 만나지 않았다면 이런 고통도 없을건 대
넌 날 화나개 는 하지만 악의적이지는 않으니
너를 생각하면 내가 또 참아야 한다
하나님 은 내가 가슴아파하는 내 맘 알기에
응어리 져 절망으로 다 다르고 세상 이별을 준비하는 나에게
나의 등 을 두두리며 소리놉혀 나의 크나큰 맘 알아주시는 노래 불러주시~니
괜찮다 내가 너와 함께 할테니 그만 울라고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zODFBg4zp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