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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상황 정리
- 원본 영상: 2560x1440 (QHD, 16:9 가로)
- 숏폼 타겟 해상도: 1440x2560 (세로 9:16)
변환하면서 화질이 깨지거나 흐려지는 이유는 주로 아래 두 가지 때문입니다:
- 비율 맞추려고 억지로 줄이거나 늘리면서 생긴 화질 손실
- 렌더링 설정 또는 시퀀스 해상도/스케일 방식 오류
🎯 해결 방법 (프리미어 프로 기준, 다른 툴도 비슷)
1. 세로 시퀀스(1440x2560) 만들기
- 시퀀스 설정에서 프레임 크기를 1440x2560으로 직접 설정합니다.
- 프레임률은 원본과 동일하게 맞추는 걸 추천 (ex: 30fps or 60fps)
2. 원본 영상(2560x1440)을 세로 시퀀스에 넣을 때 “스케일 자동 적용” 방지
- 영상을 시퀀스에 넣을 때 “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스케일” 옵션을 꺼야 합니다.
- 그리고 직접 영상 크기를 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.
3. 화면 구성: 크롭 & 리포지셔닝
- 보통 세로 시퀀스로 만들면 좌우가 잘리게 됩니다.
그래서 이렇게 작업해보세요:- 원본 2560x1440 넣고
- 스케일 100% 유지한 채로
- 필요 시 좌우만 약간 크롭, 인물이나 주요 피사체를 가운데로 정렬
🔹 이때 해상도 손실 없이 중심만 잘라내면 화질은 보존됩니다.
4. 렌더링 설정 체크
렌더링 할 때 아래 옵션을 확인하세요:
- Export 해상도: 반드시 1440x2560
- 비트레이트: 너무 낮게 하지 마세요. 숏폼이라도 15~25 Mbps 정도는 권장
- Format: H.264 / MP4
- Profile: High, Level 5.1 이상
💡 팁: 완전 깔끔한 퀄리티를 원하면
🎬 2560x1440 원본을 세로 시퀀스에 넣고, 확대하지 않고 중심만 잘라서 사용하는 방식이 최고 화질 보존됩니다.
이걸 "크롭 편집" 또는 **"센터 컷 방식"**이라고 합니다.
✨ 요약
항목권장 설정
| 시퀀스 해상도 | 1440x2560 (세로 9:16) |
| 영상 넣을 때 | 자동 스케일 금지, 직접 사이즈 조절 |
| 프레임 맞추기 | 중심 인물/정보가 가운데 오도록 |
| 렌더링 | H.264, 15~25 Mbps, High profile, 1440x2560 그대로 유지 |
✅ 세로 시퀀스 템플릿 사용법 (프리미어 기준)
아래처럼 단계적으로 하시면 화질 손실 없이 숏폼 변환 가능해요:
🎬 1. 세로 시퀀스 만들기
- 파일 > 새로 만들기 > 시퀀스
- 아래 설정으로 직접 입력:
항목값
| 프레임 크기 | 1440 (가로) x 2560 (세로) |
| 프레임 레이트 | 60.00 fps (또는 원본과 동일) |
| 픽셀 종횡비 | 정사각형 픽셀 (1.0) |
| 필드 | 없음 |
| 디스플레이 포맷 | 60fps 시간 코드 |
✅ 그리고 이름은 예를 들어 세로영상템플릿_1440x2560 이런 식으로 저장해두면 편해요.
🧩 2. 원본 영상 넣을 때 설정
- 절대 자동으로 “프레임에 맞게 조정”하지 마세요!
- 영상 넣고 나서 직접 이펙트 컨트롤에서:
- 스케일(확대/축소) 조정: 100% 그대로 유지하거나, 필요하면 살짝 키움
- 포지션: 인물이나 주요 오브젝트가 화면 중앙에 오도록
👉 팁: 컷 단위로 위치 조절하거나, 모션을 줘도 OK
📦 3. 내보내기 (렌더링) 설정
- 형식: H.264
- 해상도: 1440x2560
- 비트레이트: CBR 20~30Mbps (숏폼인데도 고화질 보존 원할 경우)
- Profile/Level: High, 5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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